이런맘, 머였을까...,
거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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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3 11:40
바다...,
너를 대하는 나의맘...,
깊이는 모르겠지만 너안의 세계에 항상 놀라움을 느끼곤 한다...,
어느 바위에 부딛혀..., 부서지고 또 다시 바다...,
파도가 부서져 물보라를 잃으켜 장관을 이루지만
그 또한 바다라는 사실을 알아버린 순간...,
모든 진실을 알기라도 한냥..., 기뻐도 해보지만..., 잠시.
어두운 바다안 들여다 보려 애를 써도..., 보이지 않음에 감사한다...,
잘있어라, 잘있어라...,
조만간 다시금 널 찾을땐..., 또다른 모습으로 계절을 확인하겠지...,
다른 시선으로 바라는 보지만...,
가까이 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 하고...,
다녀간 모습을 남기며...,
들어라 바다야...,
보름 지나 썰물 들어오면 찾으리라...,
잃어버린 청춘, 또 나머지 나의 삶을 ...,
물길따라..., 거리는 걸을뿐...,
오로지 쑤바만이 이해할 수 있삼.
왜냐..
쑤바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것도 거리삼촌 뿐이걸랑..-_-;
연결좀 시켜줘..., 누가. 헤라랑...,ㅋㅋㅋ
조오기,,,혼자만의 서열3위님이,,,바람피디,,,
너,,,먼일있구나,,,
헤라야,,,요즘 바뿌냐,,,
수많은 토맥식구들에게 자신의 정신세계를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몇달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노력때문인지 모거리씨를 찾아주는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듯 하지만 정작 본인은 말의 요점을 정확히 전달하려는 노력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거리씨의 정신세계에 동참하려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식구들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져만가고 있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잘난척을 접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할때 입니다.
이상 토맥늬우스~강헤라 기자였습니돠~ㅋㅋ
코트는 겨울이라..., 장롱으로 들어가꼬...,
음 됫거등은..., 됐거든인거 갔은데..., 꽈가 거리꽈야..., 조사하면 다나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