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
신리
일반
12
5,964
2008.01.12 12:50
음...그냥 맹뚱하게 책상에 앉아있네요....
모처럼 쉬는 토요일....
약속도 없고....
모처럼 여유롭게 주말을 즐겨 보려 합니다.....
근데..너무 모처럼 만인지...
좀...머쓱 하네요....ㅋㅋㅋ
흠....머할까.......
일단 청소를 좀 해야 하고.......
빨래 하고...
칭구가 부탁한 출력....하고......
음......그리고 머하죠??
아..밥 해야지......
그 담엔......
머...든...하겠죠........ㅋㅋㅋㅋ
(절때.....바빠서 돌아가실려고 하는 윈* 누나 염장 지를려고 하는 말 아님~!!)
요새.....이 음악...좋아요.....
토이 6집.....YOU......
원래 더 긴데....
뒤에 가삿말이 나오는데.....
잘라내고.....연주 부분만 올립니다......
좌우당간....모두들...즐거운...행복한...주말 보내게요....^^
미쵸미쵸... 진도는 안나가고~~ 자꾸 타협해~~~ ㅠㅠ
디자인이 머 협상 대상도 아잉대..맨날 타협해~ ㅠ0ㅠ
" 까이꺼~ 대써 이만하면 대찌머..." emoticon_015 emoticon_008 emoticon_008
신리얌... 누야가 놀아주기러핸는데.. 그랫눈데.... 나도 놀고시펏는뎅....ㅠㅠ
emoticon_009 담에 니 닭도리탕 머거줄게~ emoticon_009 emoticon_009
태추나......근데...이짜나.....니 말에....왜 자꾸 빈정 상할라 그르지??
그러 안대지 태추나..너 나쁜 뜻으로 마한거 아이지~~~그르치......으아~~~~~~~
켄님.....어흥~~~*^^*
(귀연,ㄷㄷㄷ)미키언니님&토천님emoticon_012
나는 오늘도 야근을 향해 달리는중 오빠 달료~!~!~!~
태추나....음....흠......나...나름 깨끗할려고 노력하는 놈이야.....^^
켄님.....갈귀....흠...쩝......emoticon_007emoticon_100emoticon_014
빨래?
그런거랑 거리가 먼줄알았는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