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
미리내
일반
21
4,379
2005.09.01 14:17
어제 몰라옵의 전화한통,,,,,
시집가냐?
이거이 먼 뚱딴지 가튼 소린지,,+ㅁ+
하도 토맥에 안뵈니까 전화하셔서 하시는 말씀이셨드랬는데,,,,,,ㅋㅋㅋ
시집은 머,,,,걍갑니까?캬캬
그냥저냥 삶을 포기?한채 하루하루 놀고있슴니다,,,
일하고 싶은맘도 도통 생기질않고,,,,,,
그냥 마냥~~놀고만싶네요,,,주머니사정은 생각도 안하고 말이죠,,,=ㅁ=
하튼 미리내는 잘 지내고있슴니다,,
매일 먹고뒹굴러서 굴러가기 일보직전이어서 탈이지만효,,,ㅎ
벌써 9월이네요,,,,,어제와 오늘의 차이가 왜그리 큰지,,,
어제는 여름인데 오늘은 가을같은 이 분위기~ㅋ
모두들,,,9월달도 조은일만 생기시길 바라구요,,,
노는날두 있으니까,,,힘내시구요~^,.^
쬐께 어려보잉께 괜찮아요.ㅋㅋㅋ
나이만으면 불리하던데........
물불안가리는 어린양들이 노무 많아서 가기가 무셔버여 ^^;;
미리내님 얼굴 쪼까 뵈야죵? 정모나벙개때 나오셔여
사닷님,,,방가효,,,^,.^ 여자들데꼬 노래방이라,,,토맥식구들오기만 기달리다가
쫄딱 망함 어쩌려구효,,ㅋㅋㅋ
쑤바양 토욜날 인천뜨는고야? 이구,,,언니 그날 울집 손님와서,,밥시중들어야될텐데,,
전화하께~~~~~~^,.^
쑤바양 빙고~일렌님 클레오파트라머리함 진짜 잘어울리겠다,,ㅋㅋㅋ
거기에 이쁜머리띠까지함,,,,,오호~~~~~~emoticon_003
초롱소녀님,,,오늘 덥웠죠? 그래두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깐뇨~
감기조심하세효~~~~~~^,.^
쑤바양 솎다니,,어캐 솎았다는고야,,,,,,,,,,,ㅋㅋ
오호,,,아침님,,,시집이라뇨,,아직 이리 건재하구만뇨,,캬캬캬
어둠의 그 거시기라면,,,,,,,,영등포에서 보자구효,,캬캬캬캬,,,깡통차고있을테니깐뇨,,
하두 안뵈시길래 시집가서 아기오마니 되신줄 알아씀돠.. ㅋㅋㅋ ^^;;
긍데.. 몰라님 여자델꾸 하는 장사가 모래여? =_= 혹시..어둠의.. 그 거시기?
제가 있는 곳은...넘 더워요...조금전까지 에어컨 틀었다가 껐는데...
다시 틀어야 할까합니다.
훌륭한 여장이 나오겠구려.-_-)/
(가발은 특별주문한 클레오파트라 가발로다가..크크크)
미리내언냐...
별일 없음..토욜날..어때?ㅋ
생각있음...
자세한건 일렌님이나 거리삼촌에 물어바바.ㅋ
닷아~ 어디서 장사한다니? 같이 가보장...=3=333
도우미 노래방...?ㅋㅋ 토맥식구들 델구 노래방 자주가니까..함 해보는것도....ㅋㅋ
혹시 ㅡ,, 6ㅋ
별생각이 다드네.. 으하하하
하고싶은게 있긴한데,,,장사 그거이 함 해보고싶기도하고,,,,,,,=ㅁ=
울어무이 어디서 점을봔는데,,
저는 여자들데꼬 하는 장사를해야 잘된다고했다나 모라나,,,
어무이랑 저랑 얼마나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던지,,,,,ㅋㅋㅋ =ㅁ=
사탄님,,,,저거이 멈니까,,,말을하세효,,말을,,ㅋㅋㅋㅋㅋ
여전히 잘 지내시죠?^,.^
거리님,,,린네,,,,,=ㅁ= 리내예욤,,,,=ㅁ=
어제 벙개는 잘 치르셨슴니까?ㅋㅋ 잘지내시는거같아 보기조으네효,,^,.^
힘내시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