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_25

완두콩_25

pinkrain 5 3,632

처음부터....
'길'이라고 정해져 있는 것은 없어....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길도....
처음엔 길이 아니었음을....

[ "완두콩(정헌재 지음)" 중에서... ]
 

Comments

아침이오면
하긴.. 모..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이 가지 않는 길로 가려는 사람을 왕따 시키는 버릇이 있져? -_- 정해진 길이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왜 혼자 글루 가냐고.. 고집만 쎄다구..
전에 어느 책에서도 이런 글 본 적 있는뎅. 우리나라 사람이 고쳐야 할 모모모모.. 등에서..란.. 
★쑤바™★
나의 길을 가련다.ㅋ 
찰리신^.^~
좁은길로 가길 원하네^.^~ 
명랑!
다 아니래도 고집 부리는 사람도 많죠. ㅋㅋㅋ~~~ 
초롱소녀
디자인은 나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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