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꿔놓은 두아이

역사를 바꿔놓은 두아이

찰리신^.^~ 16 3,389
1889년,역사를 바꾸어놓은 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한 아이는 사촌인 오스트리아인 부부 사

이에서 출생했습니다.아버지를 일찍 여읜 소년은 알코올 중독자인 숙모 밑에서 성장하여 16

살 때 학교를 중퇴하고 극렬분자가 됐습니다.그의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세계 2차대

전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또 다른 아이는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자란 소년은 드

와이트아이젠하워입니다.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장본인 가운데 한 사람이고 후에 미국의 대

통령이 됐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고 자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

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아비들이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

다.-출처 그럼에도불구하고(아직다읽지못했지만 내용이 참좋습니다.여러분도 한번읽어보세요^.^~)
 

Comments

명랑!
헉...쑤바가 가스펠을...emoticon_015emoticon_002 
★쑤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그 노래 나도 알아..ㅋㅋ 
찰리신
알고보면쉬워잉^.^~ 
윤영이
어려워...이제 두사람(명랑님..찰리신님..)하구 야그 안할것이야..ㅡ,.ㅡ 
찰리신
명랑엉아 인생에서  자기의지가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는 의미시죠emoticon_001 
명랑!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지 아니하실지라도
믿음을 지키겠다는 ....의미임. 
찰리신
아멘. 
명랑!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식민지로 있을 때, 느부갓네살왕이 신상을 만들어놓고
모든 사람은 그 신상에 절하여야하고 안그러면 불속에 던진다고 했음에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세 사람이 거부를 하는 장면(다니엘 2장)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메삭,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그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여기, 18절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한 마디로 우리는 "죽어도 우상에게 절 못한다!"는
이런 신앙.... ^^;; 
윤영이
명랑님..진지 보다는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구 이뜸다...emoticon_016 
윤영이
개봉박두만 하구...올라 오지 않는 글을 보니..
정말루 소가넘어간 기분...꿀~emoticon_009emoticon_009 
찰리신^.^~
글을처음에 안올려서 개봉박두라고 했었거든요 동글이님 놀랐을까봐.ㅋㅋ 
우정
놀라다뇨? 
명랑!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다니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

우린 신께 '주시옵소서~~"하며 구하다가
이뤄지지 않으면 원망하기 쉽지만, 위대한 신앙인들은
'주시지 않더라도 주를 신뢰하고 따르는 맘을 변치않겠다'고 고백하죠...
(동글이님! 무척 진지~~ㅋㅋㅋ) 
윤영이
속아쪄 ㅡ,.ㅡ 
찰리신^.^~
놀랬져-.-; 
윤영이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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