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잘하라는 문자를 보냈다..
답장이 왔다..
공허// 토천햄도 즐철야 전 칼퇴임다 ㅋㅋ
씨리// 난 야근 아닌데 지금 퇴근!! 메롱 메롱~~
됫누님// 난 진즉집에왔거든~!! ㅋ 수고하셩~~
발// 답장 자체가 없음;;

결론은!!!
남의 아픔이 본인들의 기쁨 ㅡ_ㅡ;;
야근중에 그냥 안풀려서 잠시 글 쓰고 튐~~

 ps. 야근 하시는 분들 건강 생각해서 밥 챙겨먹고 하세요... 전 10시 안에 끝내고 집에 가서 먹을랍니다 OTL
어머니가 식사 안하고 기다리신다고 하니 이것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