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보낸 오늘
dirstreet
일반
17
7,236
2005.10.01 10:06
왠지모를 기쁨이 찾아왔네요...,
하핫...,
모두들 말은 안했지만 거리 힘내라고 즐거워 해주시던 모습들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민실장 전화해줘서 고마워...,
명랑엉아..., 깊은 베려에 감사...,
사다드 말안해도 알지...,
호유화 언능 시집가라..., 덩달아 가야할 쩡이, 레이니...,
미소야 너두 이쁠때 빨리가라...,
하핫 처음봤지만 진짜 쿨하게 잘생긴 째즈 멋있더라...,
리쉰 ~ 찰, 자꾸멋쪄지는건 왜그렁거래...,
쑤니는 여전히 조용하면 먹고있는것 같아 살뺀다며..., 그래서 시집가겠냐...ㅋㅋ
히히..., 하나가 빠졌네 ..., 자이야 언제나 편안한 맘으로 대해줘서 고마워...,
위에 호명된 분들과 거리는 어제 9월과 10월 사이에서 한달을 보냈습니다..^^
토맥분들 모두 10월의 넉넉함을 몸으로 받으세요..., 자! 가져요..., 시월.
이상 차안에서 거리였습니다...,
다음날 다른데가서 또 날밤까고...=_=;; 월래 야외야행성이 아니라서..
실내야행성임...ㅋㅋ
모두들 다시한번 반가웠구~~~
못온사람들은 겁나 부러웠을꺼야. ㅋㅋㅋ 담엔 꼭들 나오셔요들!!!
좋았겠다!!
보기좋네용
오랫만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죠-★
만날때마다 나눌때마다
항상 마음 편하고 고마운..
^^*
++괜찮아요+웃어요-♡
끙~~
나만 빠지는 줄 알오어여....^^;;
어제 모였단 말이야???
말 없길래 난 또 안모인줄 알았드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