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by Tom Jones
World and Music written by Curly Potman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re reaching,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Again,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they lay m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이런거 나오면 따라 부르라고 이야기도해주세요.
이거요.....
디게 좋아요.
★쑤바™★
well -> will
이거든가??? 가물가물..-,.-;;
★쑤바™★
my heart well go on
dirstreet
딱 그때까지만 놀게요.
일하기가 무지하게 시로서...
감상하구 있담돠...
걍 막 그냥 음. 트러줘요....
디까가 배위에서 팔벌리고 서있을때 나왔떤거.....
뭐더라 웅~~~
★쑤바™★
미셀님..
sweet box 꺼 암거나 틀어주세요^^
일레인
감사합니다......
역시 섹스폰 소리는 들을수록 좋아요~~~
michelle
지겨우세요? ^^
michelle
도레미송 준비하겠습니다. ^^
dirstreet
그런데 오늘은 몇시까지해요?
dirstreet
예전에 전원일기에 나왔었었는데...
사운드암에 도래미송.....
사운드오브뮤직 ?
michelle
실루엣 가능해요 ^^
찰리신^^~
글렌메데로스-낫띵고나체인지마이러브포유
올드팝송-써니
미쉘님부탁합니다(_ _)
일레인
연주곡 신청되죠.emoticon_001
Silhouette - Kenny G 나 베니무어의 에이플 스카이......
요번꺼는 되나요....
모든이의 벗
또 신청해도 되죠? ^^ Boy 2 Man - It's so Hard to say Goodbye to Yesterday
cool
에효..다른건 하지도못하고..일은업고...=_=;;
다른거 하기는실코...
dirstreet
그런데 이곳에서 들으면 왜케 다르냐구여 .......
가슴 콩닦콩닦뛰지.....
안절부절 하지.....
지꺼나오면 입을 다문체 찌저저라 웃지......
암튼 좋아~요....
dirstreet
그롬 이건여
내일을향해 쏴라 -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사관과 신사 - Upwhere we belong
미세르님 ......
샤이닝
배운게 도둑질이라.....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셀님10년 Me12년^^
아수라백작
컹 제것두 다운 됐었는데.....emoticon_005
michelle
ㅋㅋㅋㅋ 제가 메탈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__)
dirstreet
메탈도 되여
Quiet Riot - Come on Feel the Noise
미셀님.. 미셀님.. 미셀님..
dirstreet
히히~ 나온다....
할배들 욕조용으로 옳다구나......
★쑤바™★
헉!!!!+ㅁ+
왜 음악이 안나오지?
나만 그러나???-,.-;;;;;
★쑤바™★
미셀님!!!
오늘따라 너무너무 선곡이 좋아요...>_<
일땜에 짜증나는데....미셀님 음악덕택에 삼실서 크게 틀어놓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슴다.
방금도 포샵이 다운되는 바람에 저장하지 않은 파일 날려먹고...
가슴이 찢어지고 터져나갈거 같아요...ㅠ.ㅠ
암튼...좋은음악 넘 감사하구요..
지금 막 화나고 그러다가도 미셀님 방송으로 다스리는 중...
오늘따라 문양의 라이브가 필요하군요.
이따가 불러야게씀다.ㅋ
^^
무지..수고..하네...^^
오늘은 특별히 잘드렀어요... ^^ㅋ
오늘 너무 감솨해요........
Sung by Tom Jones
World and Music written by Curly Potman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re reaching,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Again,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they lay m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이런거 나오면 따라 부르라고 이야기도해주세요.
이거요.....
디게 좋아요.
이거든가??? 가물가물..-,.-;;
일하기가 무지하게 시로서...
감상하구 있담돠...
걍 막 그냥 음. 트러줘요....
디까가 배위에서 팔벌리고 서있을때 나왔떤거.....
뭐더라 웅~~~
sweet box 꺼 암거나 틀어주세요^^
역시 섹스폰 소리는 들을수록 좋아요~~~
사운드암에 도래미송.....
사운드오브뮤직 ?
올드팝송-써니
미쉘님부탁합니다(_ _)
Silhouette - Kenny G 나 베니무어의 에이플 스카이......
요번꺼는 되나요....
다른거 하기는실코...
가슴 콩닦콩닦뛰지.....
안절부절 하지.....
지꺼나오면 입을 다문체 찌저저라 웃지......
암튼 좋아~요....
내일을향해 쏴라 -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사관과 신사 - Upwhere we belong
미세르님 ......
셀님10년 Me12년^^
Quiet Riot - Come on Feel the Noise
미셀님.. 미셀님.. 미셀님..
할배들 욕조용으로 옳다구나......
왜 음악이 안나오지?
나만 그러나???-,.-;;;;;
오늘따라 너무너무 선곡이 좋아요...>_<
일땜에 짜증나는데....미셀님 음악덕택에 삼실서 크게 틀어놓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슴다.
방금도 포샵이 다운되는 바람에 저장하지 않은 파일 날려먹고...
가슴이 찢어지고 터져나갈거 같아요...ㅠ.ㅠ
암튼...좋은음악 넘 감사하구요..
지금 막 화나고 그러다가도 미셀님 방송으로 다스리는 중...
오늘따라 문양의 라이브가 필요하군요.
이따가 불러야게씀다.ㅋ
전엔 좀 소리가 작은 느낌이 있었는데^^
여행가고싶다...-_-
수고~~^^
왜케 바보같냐..ㅡㅡ;;;